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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출범 초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역동적인 시정 구현을 하고자 총 81개 중점과제(현안 44건, 공약 3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의 약자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을 뜻함) 연구개발·실증센터 구축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원도심 활성화) 공모 선정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청년농업인 협업공간 조성 사업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입법예고 등이 당초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다.
시는 △민선8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 수립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조성 국유재산 사용승인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경관조명(대산, 부석, 운산, 먹거리골) 설치 △봉지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상 부시장은 "처음 시작하는 100일이 앞으로 4년을 좌우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며 "오늘 보고한 사업 외에도 역동성과 활력성을 살릴 수 있는 큰 규모의 사업 발굴에도 적극 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출범 100일을 앞둔 다음 달 초순 중 오늘 보고한 81건의 과제와 함께 내년 신규시책, 공약 실천 계획 등을 종합해 민선8기 전반적인 서산시정 운영 방향을 대외에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