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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추석연휴 첫날 ‘맑음’… 일교차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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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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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짜기 인근 도로에 안개
귀성길 교통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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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시민휴식공간인 '중학천 도시숲'에 꽃이 활짝 폈다. /연합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 금요일에는 대체로 맑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의 고기압 영향으로 중부 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남부 지역과 제주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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