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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가을볕 내리쬐는 하루… 연휴 첫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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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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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0도 안팎 늦더위 이어져
가을철 일교차, 겉옷 챙겨야
오늘날씨
9일 경기 이천시 한 마을에 푸른 하늘이 떠있다. /이정연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이 맑고 덥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예상된다.

서울과 춘천의 예상 낮 기온은 30도, 대구 28도, 광주 30도로 예년보다 2~3도가량 높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심하겠으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25~50㎞/h(7~14㎧)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활동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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