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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린 가운데 일부 비…귀경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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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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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 중심으로 안개 껴
제주·경상권동해안·남해안에 비
비구름 지나고 피어오른 뭉게구름<YONHAP NO-2669>
/연합
추석 다음날인 11일은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예보됐다. 새벽(03~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강원영동에, 아침(06~09시)부터 오후(15~18시) 사이 경상권 동해안에, 오후(12~15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남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누적 강수량은 제주도 5~40㎜다. 강원영동·경상권 동해안·남해안 지역은 5㎜ 내외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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