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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연휴 끝 ‘비 소식’… 제주·전라·충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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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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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예상 강수량 제주도 20~70㎜
전남권 10~50㎜, 충청권·전북 5~20㎜
우산 쓴 시민들<YONHAP NO-1392>
지난달 16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
연휴를 끝내고 일상에 복귀하는 13일은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70㎜, 전남권 10~50㎜, 충청권·전북 5~20㎜로 예보됐다. 경상권은 5㎜ 내외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해 남부 남쪽해상과 동해 남부 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며 귀경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라권과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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