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포통장 수십개?”… 유령법인 세운 조직폭력배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3010006291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3.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개 법인 설립·59개 계좌 개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넘겨
GettyImages-jv12052030 (1)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제공=게티이미지뱅크
유령법인으로 대포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에 넘긴 조직 폭력배가 구속됐다.

13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형법상 공전자기록 등 부실기재 등 혐의로 검거됐다.

A씨는 지난 2019년 3월 유령법인 3개를 설립해 59개의 법인계좌를 개설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에 넘겨 4억70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해당 대포통장은 보이스피싱과 도박 등 수조억 원대의 범죄 자금 거래에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범죄에 조폭들이 가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