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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클, 스포츠온55와 BMC 자전거 국내 유통 활성화 위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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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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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라이클
아웃도어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라이클(LYCLE)'이 스포츠온55와 BMC 자전거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식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포츠온55는 BMC를 국내 공식 유통하는 업체다. BMC는 스위스에서 1994년 설립된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로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뚜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명성 있는 브랜드이다. BMC는 람보르기니, 위블로 등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국 60여곳에 이르는 BMC 공식 딜러에서 자전거를 체험하거나 분납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다움 라이클 대표는 "합리적인 구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클 플랫폼을 기반으로 BMC를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전국 500개 이상의 전국 거점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기명호 스포츠온55 대표는 "BMC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MC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라이클과 협력적인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클은 자전거부터 캠핑, 서핑, 스키 등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를 원하는 기간만큼 빌리거나 최대 48개월 분납형 결제를 통해 구매 가능한 플랫폼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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