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선착순 5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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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5일 오전 8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2022 서울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DDP에서 출발해 흥인지문과 율곡터널을 지나 광화문광장에 도착하는 4.4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 걷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반려동물과의 동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 통제가 가능한 소형 동물만 참여할 수 있다.
백 실장은 "가을 정취와 함께 서울 도심길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