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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에스케이, ‘2차전지 생산량 확대 추진’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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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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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에스케이(109740)가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이날 오전 9시 16분 전거래일 기준 1410원(24.43%) 오른 7590원에 거래 중이다.

디에스케이는 경기 화성시 우정읍 소재 부지 1만3514㎡(4088평), 건물 5369㎡(1624평)로 공장을 취득했다.

디에스케이는 전기차용 2차전지를 비롯해 각종 2차전지 관련 장비 생산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공장에서 2차전지 사업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약 200% 증설할 방침이다.

디에스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최초로 수주한 2차전지 장비의 납품 과정에서 해당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대규모 추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연내 추가 신규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CAPA 증설, 인력 충원 등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2차전지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케이는 지난 6일 2차전지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디에스케이는 증권사 위탁방식으로 올해 12월 6일까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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