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17일 서울광장서 육아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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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가수 박지헌과 '육아정보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라드 가수이자 3남 3녀의 다둥이 아빠인 박지헌은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와 아이들 교육법, 부부관계에 대한 해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신의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의사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정우열 정신과전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육아·교육 전문가 토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힐링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요일은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토·일요일은 엄마아빠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시 주요행사와도 협력해 △18일 환경위기시계 캠페인 △25일 한글. 나. 들이 백일장 대회 △9월 30일~10월 2일 거리예술축제 공연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시 문화본부장은 "'책읽는 서울광장'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분석에 따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금요일은 직장인, 주말은 엄마아빠의 행복한 공간이 되어 시민들이 지친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