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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지난 7일부터 14일에 걸쳐 효성화학 주식 215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1487억원이다.
같은날 조 명예회장은 ㈜효성 주식 3900주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총 2억8768억원 수준이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조 명예회장 지분율은 ㈜효성 55.49%, 효성화학 44.27%로 각각 0.02%, 0.08% 증가했다.
한편 조석래 명예회장의 며느리이자 조현준 효성 대표이사 부인인 이미경 씨도 이날 효성화학 주식 200주, ㈜효성 주식 11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