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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간판무기’ 통합수출지원팀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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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09.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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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무기체계 통합 수출지원 그룹 착수회의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방위사업청
K2 전차, K9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K-방산'의 핵심 무기 체계들의 통합 수출을 지원하는 팀이 결성됐다.

방위사업청은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통합 수출지원 그룹'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해당 무기 체계들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원활한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폴란드로 대규모 수출이 성사된 3가지 무기 체계가 이 대상에 포함된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무기체계의 폴란드 수출을 계기로 성능향상, 수출지원 논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그룹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무기 체계별 팀들은 방사청 소속 사업부장들이 주관하며 관련 기관과 방산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엄동환 방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산 차수가 거듭할수록 첨단 기술이 반영되는 등 발전된 모습으로 지속적인 무기체계 성능향상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무기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방산수출 강국으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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