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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20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22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항인증은 항공기가 비행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고 이를 정부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이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엔 호주 DASA(국방항공안전국), 프랑스 DSAE(국가항공안전국), 미국 등 관계자들이 참가해 군 감항인증 협력 방안 및 디지털혁신시대 감항인증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컨퍼런스에 수출 대상국을 초청해 우리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국산항공기 생산현장(한국항공우주산업)을 시찰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의 기술력을 홍보했다.
김진홍 방사청 방산진흥국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감항인증 제도의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 감항인증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 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기회를 촉진하여 국산 항공기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