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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O4O 사업 강화한다…통합 앱 ‘우리동네G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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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9. 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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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신규 출시 앱 '우리동네GS'./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휴대폰 앱 '우리동네GS'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GS'는 기존의 GS25, GS더프레시, 더팝, 우딜 주문하기 등 오프라인 앱을 통합하기 위해 개발됐다.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O4O) 서비스를 지향하는 '우리동네GS'는 퀵커머스 기반의 사용성 강화, 재고 조회 가능상품 확대, 간편 회원 가입 및 간편 결제 편의성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파일럿테스트 이후 내달 중순부터 앱스토어 오픈 및 그랜드 론칭을 통해 고객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인 화면에는 '우리동네GS 바로배달' 메뉴가 전면에 배치된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이 고객 위치 기반으로 검색되며 고객은 해당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 및 결제하고 직접 픽업하거나 고객 위치로 바로 배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 픽업 서비스'도 새로 구현될 예정이다. 해당서비스는 고객이 픽업을 원하는 GS25나 GS더프레시를 선택 후 상품을 주문·결제하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동네GS'는 GS25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재고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우리동네GS'는 카카오, 네이버, 애플 계정을 연동하여 간편 회원 가입 및 로그인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 기능도 도입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우리동네GS'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경험 및 환경(UI·UX)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GS리테일의 O4O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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