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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부터 빌리 아이리시까지…디즈니+서 특별한 공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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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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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위부터), 빌리 아이리시, 비틀즈 /제공=디즈니+
디즈니+가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팝스타 아일리시,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방구석 1열 관객과 만난다.

먼저 방탄소년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LA에서 개최한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가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됐다. 이 공연은 긴 휴식을 끝내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대면 콘서트다. LA 소파이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5만여 명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온'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 '퍼미션 투 댄스' 등 2시간을 가득 채운 곡들의 무대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이어 '해피어 댄 에버 : LA로 보내는 러브레터'는 전 세계적으로 핫한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새 앨범의 수록곡을 가창하는 장면을 담은 작품이다. 2020년 그래미 워어드 5관왕을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빌리 아이리시의 명품 보이스와 무대 장악력을 관람할 수 있다. 약 1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음악과 센세이션한 영상미가 이어진다. 또한 작품 곳곳 빌리 아일리시를 캐릭터화한 애니메이션 미장센을 더하며 신선한 자극을 전한다.

'비틀즈: 겟 백'은 비틀즈 멤버들이 2년 만에 첫 라이브 쇼를 기획하면서 라이브 음반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14개의 신곡과 해체 전 마지막 라이브 공연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다.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명장 피터 잭슨 감독이 호흡했다. 60시간의 미공개 장면과 150시간 이상의 오디오를 사용해 완성된 '비틀즈: 겟 백'은 비틀즈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음악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느껴지는 녹음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세대를 뛰어 넘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틀즈가 완전체로 선보인 마지막 라이브 공연 루프탑 콘서트까지 모두 담겨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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