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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롯데홈쇼핑과 버추얼 휴먼 ‘루시’ 활용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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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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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가 롯데홈쇼핑과 함께 버추얼 휴먼 '루시'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 기반 사실적인 버추얼 휴먼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롯데홈쇼핑은 라이브 커머스 진행 시 필요한 상품의 소싱이나 배송 관리 등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원활한 커머스 사업을 진행한다. 

양 사는 지난 19일부터 파일럿 테스트 일환으로 업무협력을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포바이포는 롯데 온에어 아트위크, 신규 골프 예능 등 콘텐츠 도입부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양방향 소통을 위한 고도화에 집중한다. 11월부터는 정기적으로 루시가 모바일 라이브 등에 출연해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커머스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업무협력을 통해 버추얼 휴먼 루시를 실시간 방송 콘텐츠에 활용하게 되면서 포바이포는 실시간으로 구현 가능하면서도 사실적인 버추얼 휴먼 제작을 위한 독자적 역량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버추얼 휴먼 콘텐츠를 통한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충분히 입증되면 추가적인 버추얼 휴먼 발굴을 통해 ip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바이포는 버추얼 휴먼 루시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롯데홈쇼핑과 지속적으로 업무 협력을 진행해왔다. 포바이포는 지난해 2월부터 루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의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과 쇼호스트 데뷔 콘텐츠, 쌍용차 토레스 쇼케이스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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