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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7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와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가맹점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고 부족한 정보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교육 내용은 △가맹사업 관련 법령·제도 △정보공개서 분석 등 가맹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가맹점 인력 관리 △가맹점 경영기술 등이다.
계약 및 운영 관련 피해 시 분쟁조정 및 구제 수단 등도 알려준다.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관련 법률과 가맹계약 체결 및 운영 관련 법령 등 자칫 법적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정보연 이연에프엔씨 대표에게 매장운영 전략과 사업 성장 비법도 전수받을 수 있다.
교육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는 이날부터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ftfs@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총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류대창 시 공정경제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의 법규범 및 실제 매장 운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업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가맹사업 운영과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대상별·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