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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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89포인트(2.50%) 오른 2209.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34.02포인트(1.58%) 높은 2189.51에 개장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1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49억원, 16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100원(3.95%)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4.22%), SK하이닉스(3.73%), 삼성바이오로직스(0.50%), 삼성전자우(5.12%), LG화학(3.54%), 현대차(1.7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NAVER(-8.79%), 카카오(-2.10%), 셀트리온(-1.4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네이버는 장중 17만5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장중 저가로는 2020년 4월 22일 17만3000원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14포인트(3.59%) 오른 696.79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27억원, 591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은 181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에코프로비엠(4.88), 엘앤에프(2.08%), HLB(4.67%), 카카오게임즈(2.81%), 펄어비스(3.11%), 에코프로(1.38%)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내린 1426.5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