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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30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어울림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하프, 10㎞, 5㎞(건강 달리기) 등 3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대회 홈페이지(충남전국어울림마라톤)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10㎞ 3만원, 5㎞ 2만원이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완주자에게는 황토고구마 3㎏과 마스크팩 등 기념품을 지급하며 인근에 위치한 '코리아 플라워파크'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양문형 냉장고와 대형 TV, 의류관리기, 건조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과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복권위원회, 충청남도교육청, 태안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