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종에서 총11종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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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21일부터 정부24에서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등 4종의 서비스를 추가해 총11종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통합서비스에 노후생활과 장애인 지원을 추가해 노약자와 장애인이 전기료, 통신료 등의 요금감면 혜택의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방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관련 정보, 장애인 관련 제증명서를 손쉽게 발급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 외에도 내차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범칙금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서민금융지원 서비스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적합한 서민금융 상품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2023년에는 온종일돌봄 서비스를 영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가하겠다"며 "이러한 맞춤형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24 통합서비스는 기관별로 분산된 유관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행안부는 지난 2017년부터 정부24를 통해 일반국민을 비롯해 청년, 노인 등 사회 각 계층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