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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에 따르면 광진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대·문화 간 장벽을 허물고 구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진행되는 것으로 △광진가족 백일장 △가족게임 한마당 △가족 체험활동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제 당일 발표되는 주제로 시나 산문을 쓰는 '광진가족 백일장'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7명씩 총 14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가족게임 한마당'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점핑볼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릴레이 게임과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를 주제로 OX퀴즈를 진행하는 다함께 퀴즈가 운영된다. 릴레이 게임에서는 기록 순위에 따라, 다함께 퀴즈에서는 다득점 순위에 따라 각각 1등과 2등 가족을 선정한다.
이 외에도 나루아트센터 광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된 '가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는 광진 미니올림픽, 퀴즈로 이해하는 세계문화, 다문화 할로윈 호박 바구니·손거울 만들기, 다양한 나라 전통의상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세계문화와 다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온(溫)누리 가족축제'는 가족들이 하나 돼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어 뜻깊은 축제라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가족 백일장과 가족게임 한마당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26일까지 광진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