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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 글판으로 2013년부터 30자 내외의 순수 한글 창작 문안을 게시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의 삶에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누리집 공모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상징성, 진정성, 감동성 등이 되며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당선작 1작품, 가작 5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17일 발표 예정이며,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종수 시 홍보담당관은 "다가올 추운 겨울, 꿈새김판을 통해 마음만은 따스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