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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설공단(공단)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선정은 서울시소방재난본부의 현장 실사와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심사를 거쳐 소방 분야의 권위 있는 평가로 인정받는다.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심사 기준은 △안전 관리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경영시스템 항목으로 평가되며, 심사 대상은 서울시 각 관할소방서의 추천을 받은 사업장이다.
장충체육관은 서울시설공단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 설비별 장비이력카드비치와 이력관리를 통한 시설물 유지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체육관은 최대 4500명이 이용하는 체육문화 복합문화시설인 만큼 화재 등 재난 상황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무전기 활용, 피난 방송 시스템 구축과 소화기 거치대 위치를 주요 통행로에 설치했다.
장충체육관이 모범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인증패와 서울시장 표창, 상금과 함께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소방특별조사와 연 1회 이상 해야 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2년간 면제받는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사업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수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전이 최우선 경영가치인 만큼 공단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