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잔액 서울페이플러스로 이관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4010011324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4.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존 결제앱 상품권 잔액, 서울페이플러스 등 신규 결제앱으로 직접 이관
11월 말까지 잔액 이관 당부, 미이관 시 12월 중 일괄 자동 이관예정
6319811e15f643.55200267-scaled
서울페이플러스 관련 포스터 /서울시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의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신규 결제앱으로 이관할 것을 당부했다.

24일 서울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이 보유한 상품권 미사용 금액이 지난달 기준 48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신한컨소시엄'으로 바뀌면서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한 4개 앱(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에서만 가능하게 됐다.

결제는 잔액이 있다면 서울페이플러스 외 기존 앱에서도 가능하다. 단 이용자가 직접 상품권 잔액을 옮기지 않았을 경우, 서울페이플러스로 일괄 자동이관이 예정된 12월이 지나면 기존앱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서울플러스앱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다.

잔액 이관이 가능한 상품권은 △자치구 발행 '지역사랑상품권' △유효기간 만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개별 이관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사용 앱에서 환불받아야 한다.

잔액 이관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기존 사용한 앱에서 이관하기 메뉴를 누르면 된다. 이관 결과는 다음 날 9시 이후 신규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잔액 이관이 필요 없다면 기존 앱에서 즉시 환불도 가능하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 개별적으로 옮기지 않으면 12월 중 별도 일정 공지 후 서울페이플러스 등으로 일괄 자동이관 예정이다. 전체이관 후 상품권 잔액 확인 및 사용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한 5개의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강남태 시 소상공인담당관은 "흩어진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이 서울페이플러스에 이관, 통합되면 결제도 편해지고 결제 내역도 한 번에 관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11월 말까지 잔액을 통합해 더 편리하게 결제하고 서울페이플러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