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연령, 지역 고려해 3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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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0일 열린 첫 회의에서 주민공약평가단을 대상으로 활동 및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공약평가단은 구민이 직접 공약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실천계획 등을 평가하는 주민참여 제도로 중랑비전 원탁회의 중랑마실에 이어 구성된 평가단이다.
평가단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성별과 나이, 지역을 고려해 ARS와 전화면접으로 무작위 선발된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125개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고 개선방안과 의견 제시, 실천계획 변경을 위한 심의와 승인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 민선 8기 7대 분야 125개 공약사업과 실천계획에 대한 사업 실효성, 타당성, 이행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평가단의 권고안은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기꺼이 참여해주신 주민공약평가단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부터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가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공약사업이 체계적으로 성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