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 내 무인 단말기 주문으로 아동의 낙인감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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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롯데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급식 사용처를 롯데마트 푸드코트로 확대한 것은 전국 최초로, 서울지역 롯데마트 푸드코드 모든 지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지역 아동 1만6114명은 롯데마트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어 대면으로 인한 낙인감과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롯데마트 푸드코트의 가맹 협조로 결식우려 아동이 서울지역 대형 마트에서 다양한 메뉴의 영양가 있는 식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