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풍 맞고 자란 ‘태안 황토 총각무’ 맛보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8010014713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10. 28. 14: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0ha 면적에서 재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고품질 자랑
아삭한 태안 황토 총각무 본격 출하
태안읍 반곡리에서 주민들이 밭에서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제공=태안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충남 태안군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이달 하순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28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읍 송암리·반곡리·남산리 등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에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태안지역 총각무는 올해 작년과 비슷한 100㏊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가격은 28일 현재 한 단(2㎏) 2500원~2800원 선, 10㎏ 박스당 1만2000원~1만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는 기상조건이 양호해 특유의 풍미가 풍부한 최상급 총각무가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며 수확은 11월 상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총각무는 친환경 자재를 이용해 재배되며, 군은 회원 포장별 토양검정을 통해 생육에 최적화된 토양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총각무가 농민들의 든든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