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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11월의 첫 시작…‘따뜻한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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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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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기온 16~23도로 온화
붉게 타는 설악단풍<YONHAP NO-2662>
주말인 22일 화창한 날씨 속에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다음달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따뜻한 가을날씨가 예상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4~13도를 웃돌아 내일 쌀쌀하게 시작되지만, 낮최고기온은 16~23도가 돼 온화하겠다.

다만 이날 밤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내륙,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이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안에 있는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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