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여가부는 지난 10월부터 달라진 제도를 포함해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자책의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 △양육·돌봄 △시설·주거 △교육·취업 △금융·법률 등으로 구분해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이 확인 가능하다. 이 전자책은 한부모가족에게 직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발송된다.
앞서 여가부는 한부모·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 소득 52%이하에서 58%로 넓히고,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 소득 기준 또한 기존 중위소득 60%이하에서 65%로 확대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 전자책 발간을 통해 한부모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가부는 내년 3월 새로 달라지는 제도를 반영한 안내서를 전자책과 실물 소책자 형태로 발간하는 등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