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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소체계는 건물·사물·공간 등 어디서나 위치표시가 가능하도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주소기반 드론 배송 등 4차산업혁명을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와 함께 전자지도를 포함한 각종 데이터가 7만여개 기업에 연개됐으며 일반 국민에게도 제공되고 있어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전국에 주소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사서함을 주소로 사용해 위치 찾기나 물류 배달 등 주소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주소를 생성·변경·폐지하고 자료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자동화해 이를 전국에 확산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주소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위치를 찾는 것이 불편하고, 주소와 지번 간에 연계가 되지 않아 사회적 혼선의 원인이 되고 있다. 탄자니아는 주소와 우편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에 있어 한국 등 선진국의 주소체계를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어디서나 위치 표시가 가능하고 예측 가능성이 높은 한국 주소체계의 우수성을 아프리카 2개국에 소개했다"며 "국제사회 주소체계 선진화에 참여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