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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날 열린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팀(TF) 1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다중 밀집 인파사고의 제도적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관계부처간에 다각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최가 없는 집단행사 안전관리,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위험예측 기술개발 등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 방안을 우선적으로 집중했다.
이 외에도 다중 밀집 행사에 대한 현장 대응 방안과 다중 밀집 공연 등에 대한 안전관리, 안전문화 의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부처간 토론을 통해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