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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아침 최저 -5~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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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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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첫 한파주의보 만난 가을<YONHAP NO-1698>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18일 강원 인제군의 들판에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연합
금요일인 4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 낮아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8도, 낮최고기온은 9~17도가 예상된다.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서해상과 동해중부먼바다, 일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은 밤부터 바람이 30~60㎞/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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