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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서해상 일부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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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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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0도, 낮 최고기온 15~21도…평년과 비슷
쌀쌀한 입동 아침<YONHAP NO-3506>
입동 아침인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인근에서 모자를 쓴 시민이 걷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아침최저기온 2~10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 예상강수량은 충북, 전북서해안 0.1㎜ 미만 빗방울이 예상되지만 서해상에는 새벽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오전까지 인천·경기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니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며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각종 화재예방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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