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소기반 D·N·A 생태계 조성…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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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행안부는 오는 9~11일 부산대학교에서 토론회를 열고 기존의 주소체계의 고도화를 넘어 주소를 통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잇고 주소의 각종 데이터를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새로운 주소기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9건의 연구와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한 과제 발표, 토론,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 김태영 카이스트 교수 등 4명이 '지능사회를 앞당기는 주소기반 핵심기술 연구' 과제 발표를 하고, 주소기반 D·N·A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방법과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이튿날 '주소기반 신산업 창출 및 서비스 혁신과제' 발표 순서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주소 운영기술 3건, 주소 기반 산업모형 3건 등이 소개된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마지막 날 진행되는 '주소체계 고도화 및 차세대시스템 도입'에서는 지자체가 추진한 주소체계 고도화 우수사례 3건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BPR/ISP) 등이 발표된다.
행안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주소기반 D·N·A 생태계를 조성해 주소정보산업을 새로운 산업군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김선조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주소는 이제 현실을 넘어 가상세계와 신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소가 국민 생활 편의, 국민안전 뿐 아니라 미래 신산업의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