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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전날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13건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심사 부문은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민원제도' 다.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에서 대상은 △119 신고 지능형 상황인지 시스템(소방청) 개발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주민등록 모바일 확인서비스도입(행안부)과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 구축(충북 청주)이 뽑혔다.
'행정제도, 민원제도' 부문에서 대상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도입(국세청)이 선정됐고, 금상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고용부) △'축산물원패스' 어플 개발(축산물품질평가원)이 수상했다.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각기관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해 전 기관에 공유·확산함으로써 국민의 편의성과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끊임없는 정부혁신으로 일 잘하고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9월부터 우수사례 총 800건을 추천받아 심사됐으며 지난 9일 진행된 행사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