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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선정한 올해 최우수 혁신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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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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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국세청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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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도입'과 소방청의 '119 신고 지능형 상황인지 시스템 개발'이 국민 일상을 더 편안하게 바꾼 올해 최고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분야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10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전날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13건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심사 부문은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민원제도' 다.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에서 대상은 △119 신고 지능형 상황인지 시스템(소방청) 개발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주민등록 모바일 확인서비스도입(행안부)과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 구축(충북 청주)이 뽑혔다.

'행정제도, 민원제도' 부문에서 대상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도입(국세청)이 선정됐고, 금상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고용부) △'축산물원패스' 어플 개발(축산물품질평가원)이 수상했다.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각기관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해 전 기관에 공유·확산함으로써 국민의 편의성과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끊임없는 정부혁신으로 일 잘하고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9월부터 우수사례 총 800건을 추천받아 심사됐으며 지난 9일 진행된 행사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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