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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능 한파’ 없지만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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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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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최저기온 0~10도·낮최고기온 15~18도
수능 D-4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걸려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7일은 아침 기온이 0~5도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보돼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이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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