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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이다. 홈플러스관계자는 "메가푸드마켓으로 새단장한 매장들이 평균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아시아드점에서도 매출 신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본사 사옥이 있는 강서점의 경우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85%, 평균 객수는 약 8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처음 영업을 시작한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은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 중 매출 순위 상위권에 드는 우량 매장 중 하나다. 또한 스포츠경기장(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야구장) 복합 시설 내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높다.
이에 홈플러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먹거리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당당치킨' 등 델리상품을 총망라한 '푸드 투 고(Food to Go)', 샐러드바 '프레시 투 고(Fresh to Go)', 프리미엄 베이커리 '몽 블랑제(Mon Boulanger)' 등을 매장 전면에 배치하는 등 재단장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부산은 물론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아시아드점은 기존 초대형쇼핑몰의 장점을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