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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유공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 경쟁력 향상 지원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중소기업 및 농어촌지역의 판로 확대 지원, 가맹점 상생지원 제도 운영 및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을 통해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GF리테일은 연간 23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협력사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는 명절을 앞두고 거래 대금을 선지급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도왔다. 지난해 명절 전 지급된 규모는 100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국산 농수산물 구매 확대를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소비처가 사라진 농가들을 돕기 위해 올해 창녕 양파·진도 대파·포항 시금치 등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CU에서 사용된 국내산 농수산물 매입량은 약 1000t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40억원에 이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선진 동반성장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