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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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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1.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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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청 청사 전경/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2022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효율향상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주어진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은 '에너지효율향상유공'분야에서 정부 정책 수립·시행을 통한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문화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은 지역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며, 전국 최초로 태양광 이익 배당금(1인당 10~51만원)을 주민에게 지급하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에너지 복지 및 탄소중립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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