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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학생 안전 위해 인파밀집지역 화재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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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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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연말까지 학생안전특별기간 지정
청소년이용시설 등 긴급 화재안전점검 실시
2022101301010007716
/연합
소방청이 수험생을 포함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수능 이후 학생들의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소방청은 범부처와 합동으로 수능일부터 연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장소의 화재 등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학생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청소년이용시설, 다중이용업소, 초고층 건물 등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다중운집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진행한다.

한편 소방청은 수능 당인 지난 17일 소방인력 444명, 구급차·행정차 44대를 동원해 수험생과 감독관 등 총 50명을 병원 및 시험장으로 긴급 이송한 바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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