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은 총사업비 119억1000만원(국비 31억5000만원, 도비 6억7000만원, 시비 80억9000만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 약 2만 기의 안치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 기본계획 수립, 2021년 타당성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올해 공공건축심의위원회와 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6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존 건물 및 주변 환경과의 배치, 효율성,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준공해 2025년부터 사용을 개시할 계획이다.
김영식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자연 친화적인 장사시설을 통해 선진 장사문화를 정착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희망공원에는 매장묘지 2669기, 봉안평장 766기, 자연장 2만 2534기, 봉안당 6110기의 안치공간이 있으며 이중 매장묘지와 봉안평장은 만장으로 현재 자연장과 봉안당만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