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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위해 국민안전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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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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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있는 대책 마련 위해 국민 소통 창구 마련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2주간 '온국민소통'서 진행
온국민소통
/온국민소통 홈페이지 캡쳐
정부가 이태원 참사 이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23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범정부 차원의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자 '온국민소통'을 통해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견제안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국민참여 온라인 소통창구인 '온국민소통'에 접속해 '설문조사참여'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국민안전제안'을 받아왔다. 정부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폭넓게 듣고자, 정책 전반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온국민소통'을 통해서도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했다.

수렴된 의견은 각 소관 기관에서 검토한 뒤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 실효성 있는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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