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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18도…월드컵 응원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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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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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0도·낮 최고 13~18도…평년보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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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 응원 모습. /연합
목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전국이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 예선전이 열리는 오후 10시 기온은 오늘 밤(6~8도)과 비슷해 거리 응원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로 관측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5도로 차이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에서 '나쁨'을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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