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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전국이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 예선전이 열리는 오후 10시 기온은 오늘 밤(6~8도)과 비슷해 거리 응원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로 관측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5도로 차이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에서 '나쁨'을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