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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우리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 및 하나카드 등 국내를 대표하는 4개 금융사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비서 '구삐'의 서비스 앱 채널이 현행 네이버, 토스 등 8개에서 4개의 앱이 추가돼, 총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난 5월 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등에 이어, 우리은행·카드, 하나은행·카드 등이 추가돼 4대 시중 금융사의 대표 모바일 앱이 모두 연계되게 된다.
국민비서 '구삐'는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건강·교육 등의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앱 등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서 국민비서 '구삐'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교통 범칙금 안내 등 기존 27종 알림서비스를 제공해오다 지난 9일부터 7종의 신규서비스를 추가해 총 34종의 알림서비스로 확대됐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국민비서 '구삐'는 정부와 민간이 서로 서로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