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앱 채널 확대로 이용자 선택권 높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401001338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4.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은행·카드 및 하나은행·카드와 손잡아…시중 4대 금융사 모두 연계
국민비서 구삐
/국민비서 구삐 홈페이지 캡쳐
국민비서 '구삐'의 알림서비스 앱 채널이 기존 8개에서 4개가 추가돼 총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24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우리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 및 하나카드 등 국내를 대표하는 4개 금융사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비서 '구삐'의 서비스 앱 채널이 현행 네이버, 토스 등 8개에서 4개의 앱이 추가돼, 총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난 5월 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등에 이어, 우리은행·카드, 하나은행·카드 등이 추가돼 4대 시중 금융사의 대표 모바일 앱이 모두 연계되게 된다.

국민비서 '구삐'는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건강·교육 등의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앱 등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서 국민비서 '구삐'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교통 범칙금 안내 등 기존 27종 알림서비스를 제공해오다 지난 9일부터 7종의 신규서비스를 추가해 총 34종의 알림서비스로 확대됐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국민비서 '구삐'는 정부와 민간이 서로 서로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