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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영하권 추위…출근길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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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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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2~-2도·낮 최고 -2~7도
추위 뚫고 출근하는 가족<YONHAP NO-2103>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된 29일 오전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 가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북동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서부·제주도에서 5mm 내외, 충남서해안·충남권북부내륙·서해 5도에서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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