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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속가능 수산물 국내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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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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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달 30일 서울시 마포구의 회사 서울 본사에서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 수산물의 국내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속가능 수산물은 어획, 양식, 공정, 유통까지 상품화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어업 방식과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수산물을 의미한다.

지속가능 수산물에 대한 인증은 해양 어업 부문에 해당하는 MSC 인증과 양식업에 부여하는 ASC 인증 등 두 가지가 있다. 무분별한 해양 어획을 지양해 자원 고갈을 예방하고, 양식 과정에서의 환경 파괴적 요소를 최소화해 수산자원과 생태계를 보호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망을 활용해 친환경 수산물에 대한 밸류체인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등 기업 간 거래(B2B) 공급망을 중심으로 인증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MSC-CoC(수산물 유통망 이력추적) 및 ASC-CoC(양식 수산물 이력추적)를 획득했다.

현재 운영 중인 상품은 MSC 랍스터와 대게, ASC 새우 등이며 이달 중순엔 ASC 훈제연어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앞으로 회사는 식품 유통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인증 수산물 상품을 확대하고 단체급식에서 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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