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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온은 근골격계 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스타트업으로 2012년 설립됐다. 천연 유래 물질인 '우르솔산' 등을 활용해 근력 및 근육대사를 향상시키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CJ제일제당은 에미온의 '우르솔산' 관련 특허를 활용해 근감소증을 예방·개선하는 뉴트리션(영양) 원료를 개발하고, 건강기능식품 등을 만드는 고객사에게 제조 및 원료 적용 기술을 포함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노령층에게 낙상 및 골절의 원인이 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FNT(Food & Nutrition Tech) 사업부문 출범 후 첫 글로벌 협력"이라며 "앞으로 근감소증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등 질환별 맞춤형 뉴트리션 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