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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메리크리스마스 태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당진아트챔버가 협연하며 △'첫눈 오는 날 만나자'(솔로 차혜원) △'추억의 크리스마스'(솔로 이나연) △'사랑의 인사'(합창) △'행복을 주는 사람'(솔로 박상철) △'기쁨에게'(색소폰 윤여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솔로 이문경)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선율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박경찬 태안군 부군수는 "이날 연주회는 지난 20년간 군립합창단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 합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연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2년 창단한 태안군립합창단은 한·중 국제합창제 금상과 충남합창제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군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