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진 대피는 이렇게”…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1010005083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1.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진 발생 시 상황·장소별 행동요령 숙지 관건
clip20221211103718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제공=행정안전부
정부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해 상황별 행동요령 지침을 안내했다.

11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최근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지진 발생시 상황별 행동요령'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2024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회 늘어난 76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행안부는 평소 지진에 대비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릴 경우 실내에서 몸을 보호하며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사전에 마련하고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가구나 가전제품이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고정하고, 장식품 꽃병 등 떨어지기 쉬운 물건은 높은 곳에 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진이 발생하면 탁자 등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피할 곳이 없을 경우 주변의 방석이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지진이 멈춘 후에는 전기나 가스를 차단하고,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며 문틀과 창문틀이 뒤틀려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문을 열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출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호준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지진은 다른 재난과 달리 사전 예측이 안되는 특징이 있다"며 "평소 지진에 대비하고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해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