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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지하철경찰대, ‘지하철 안전이용’ 캠페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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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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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역서 승객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서울시·자치경찰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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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보안관-경찰 합동 순찰 모습/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경찰대(경찰대)가 지하철 안전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2호선 잠실역에서 역사 내 범죄예방과 혼잡시 안전한 이용수칙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공사와 경찰대, 서울시와 자치경찰 관계자를 포함한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잠실역 대합실에서 지하철 범죄예방과 혼잡 시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승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잠실역 화장실을 방문해 불법카메라 부착유무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합동점검과 순찰도 실시했다. 공사는 지하철 내 범죄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조상 불법 촬영에 취약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등에 안심거울을, 화장실에는 미러시트를 설치했다.

조규주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수상한 행위는 즉각적으로 경찰 또는 역 직원에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혼잡 상황 시에는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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